가족처럼 살았지만 가족으로 인정받지 못하는 이들도 장례에 참여한다....
국민의힘은 민주당의 반박을 재반박했습니다....
나아가 단순 자금 비리가 아닌 애초 사업 계획과 무관한 이념적 활동에 활용됐다....
실제로 서울시립승화원에 마련된 공영장례 빈소에는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